반들반들한 갈색 의자의 나뭇결. 우리는 차분한 나무와 바닐라,아몬드의 만남으로 따뜻한 브라운 컬러를 향으로 구현하였습니다. 진중하면서도 세련된 샌달우드를 중심으로 바닐라의 크리미함을 더해 따스한 정서를 담았습니다. 달콤한 인상만 느껴지지 않도록 아몬드의 드라이한 노트로 변주를 주었으며 머스크 노트로 전반적인 분위기를 차분하게 어루만집니다.

리베르의 흥미로운 구어망드 향기를 통해 일상에 달콤한 우드의 여운을 차분히 감상해 보세요.

리베르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담백하고 하얀 비누 향기의 결정체, 섬유향수 사이에 대한 헌정으로 겨울 한정 향수가 곧 출시 됩니다. 깨끗한 비누향에 첫 눈의 포근함, 프레시함을 블렌딩한 이번 향수는 첫 눈을 기다리는 모든 어른들에게 작은 선물이 될 것 입니다.

카카오톡에서 리베르를 추가하고, 가장 먼저 출시 소식을 받아보세요.

리베르의 기프트 패키지가 새로이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사려깊은 디자인으로 제작된 이번 패키지로 연말연시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BLUE DAYLIGHT, 찬란한 내일

우리에게는 눈부신 햇살 같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블루 데이라이트'는 창문으로 쏟아지는 빛을 통해 더 밝아질 날을 표현합니다.
햇살은 잡을 수도, 명확하게 볼 수도 없지만 누구에게나 똑같이 따스한 온도로 쓰다듬어 줍니다.
우리는 선물하는 사람의 따뜻한 정서를 담아, 받는 분의 공간이 햇살의 온기와 다채로운 향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희망합니다.
경쾌한 향기로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을, 친절함의 나눔을, 그로 인해 더 찬란한 도시의 내일을 꿈꿉니다.